top of page
검색
  • 작성자 사진edisonfoot

신제조업은 고용의 강화를 이끌어냅니다.

최종 수정일: 2019년 11월 13일

많은 이들이 최근 자동화, 스마트화 등의 변화가 고용을 악화시킨다는 주장을 합니다. 아래의 링크들은 세계 선진국에서 고용이 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The Economist(2019), "The rich world is enjoying an unprecedented jobs boom"

https://www.economist.com/leaders/2019/05/23/the-rich-world-is-enjoying-an-unprecedented-jobs-boom


이는 한국의 고용 악화는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이 악화되어 나타나는 현상일 뿐,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자동화 혹은 스마트화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2009년부터 독일 및 미국의 제조업 고용 증가 자료는 본 한국인더스트리 4.0 협회 3인(임채성 박한구 김인숙) 작성 국회 보고서 17페이지 참조 바랍니다. 아래는 해당 보고서가 있는 링크입니다.


http://industry.na.go.kr/industry/reference/reference04.do?mode=view&articleNo=655565


참고로 저희 협회는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신제조업의 출현이 우리나라 신제조 경쟁력의 강화와 관련하여 이뤄질 때 고용이 강화될 수 있다는 입장이며 작년 5월 국회 신제조업 관련 보고서를 제출하였고 작년 초부터 신제조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조회수 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제가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더스트리4.0 협회는 현 한국의 10여년에 걸쳐 제조업의 위기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유사하게 제조업의 침체를 경험하고 제조업의 위기를‘제조 패권 확보의 기회’전환시킨 미국의 신제조(제조업의 혁명적 변화로 신산업화되는 제조업) 정책 을 분석하는게 필요하다고 보여 이에 해당하는 첨단제조정책을 분석하였읍니다. 미국의 제조 부흥 정책의

서울신문 2018년 09월 03일 독일 정부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더스트리 4.0’ 혁신과 같이 기존의 제조업을 크게 바꾸는 신제조 혁신으로 고용 문제를 해결하자고 누군가 외친다면 생소하게 보일 것이다. 우리나라 제조업은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경제의 원리를 따라 구조조정되게 놔두고, 새로운 산업을 일으켜 고용을 창출하는

bottom of page